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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도 최저가 경쟁 참전…"식품 60종 온라인서 가장 싸게"

등록 2021.04.12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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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LP 정책 통해 식품 중심 최저가 판매

마켓컬리도 최저가 경쟁 참전…"식품 60종 온라인서 가장 싸게"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유통업계 최저가 경쟁에 마켓컬리도 합류했다.

12일 마켓컬리는 기본 채소,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과 쌀, 김 등 60여가지 식품을 1년 내내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EDLP 정책을 적용한 '컬리 장바구니 필수템' 전용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요 온라인 마트의 동일 제품을 매일 모니터링하며 가격대를 파악하고, 상품 판매 가격에 반영해 최저가를 책정한다.

EDLP 정책의 대표적인 상품은 '김구원선생' 국내산 무농약 콩나물, '종가집' 아침에on 국산통 고소한 두부 반 모, 1등급 한우 국거리용 300g, GAP 실속 사과 1.5kg 등이다.
 
마켓컬리는 "EDLP상품을 단순히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라 맛과 생산 방식 및 과정 등을 꼼꼼히 따져 고품질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EDLP 정책 시행을 통해 그동안 마켓컬리에서 판매해 온 KF365(컬리 프레시 365) 프로젝트 외에 장바구니에 자주 담기는 상품군을 온라인 기준 최저가로 판매해 민감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또 마켓컬리는 현재 식품류 중심으로 운영하는 '컬리 장바구니 필수템' 전용관의 카테고리를 확대해 롤휴지, 미용티슈 등 리빙 상품을 상반기 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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