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내일 오전 최고위원회 열고 합당 여부 결론
합당 시기, 당원 여론조사 여부 등 의견 수렴
"내일 오전 10시20분 최고위서 답 나올 것"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6/NISI20210426_0017389126_web.jpg?rnd=20210426094334)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6. [email protected]
국민의당은 26일 저녁 8시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를 열어 합당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나 일부 최고위원들의 불참으로 회동은 불발됐다.
안혜진 대변인은 이날 저녁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늘 비공개 진행 예정이었던 최고위는 몇 분이 참석을 안 해서 안철수 대표가 의제를 네 다섯 가지 정도 던지고 그 안을 논의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오늘 밤에 의견을 수렴한 뒤 내일 오전 10시20분에 최고위를 열 것"이라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시간만 정해졌다"고 밝혔다.
의제는 "합당 시기와 전당원 여론조사를 할 건지 말 건지, ARS 설문조사로 하면 이번주 내 조속히 해야 한다는 안에 대해선 의견이 어떤지 등"이라며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고 내일은 확정된 최고위니까 그 시간에는 답이 나올 것 같다"고 안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에도 최고위를 열고 야권 통합 관련 논의를 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전국 7개 시·도당 순회 간담회 결과 합당 찬성이 3분의 2, 반대가 3분의 1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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