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 리뉴얼 출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이후 9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은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는 주로 장기 숙성된 와인에 쓰이는 '그랑 레제르바'를 덧붙여 카리브해 럼 캐스트에서 추가 숙성한 '글렌피딕 21년'의 특별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바뀐 패키지는 카리브해의 석양이 연상되는 오렌지를 기본 컬러로 사용해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되는 제품의 특징을 반영했다. 전용케이스는 오렌지 컬러와 함께 정교한 세공으로 장식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제조법에 있다. 오크통에서 21년 동안 숙성한 원액을 디캔딩해 몰트 마스터가 직접 선택한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4개월 이상의 2차 숙성 과정을 거쳐 마무리했다.
럼 캐스크에서 얻어진 토피와 무화과, 달콤한 바닐라 향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모크, 생강, 라임의 맛이 더해져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먼은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는 카리브해 지역에서 수입한 최고 품질의 럼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돼 드라이하고 강렬한 피니쉬가 과일의 향과 조화를 이뤄 입안 가득 진한 만족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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