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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일가족 5명 확진…초등학생 등 370명 전수조사

등록 2021.06.01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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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자가격리 10대미만 1명 추가확진

아산, 일가족 5명 확진…초등학생 등 370명 전수조사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가족 5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370여명을 전수검사 중이다.

1일 아산시에 따르면 배방읍의 40대 등 6명(아산 661~666번)이 전날 검체 채취를 거쳐 5월31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 5명은 가족으로 이들 중 첫 검체 채취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 가운데 유치원생 2명과 초등학생 1명이 포함돼 있어 해당 학교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학생과 관계자 등 370여명을 검사했다. 결과는 1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같은 반 학생 등 밀접접촉자 46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데 이어 31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은 온양 4동의 60대의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천안에서는 아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초등학생 1명(천안 1287번)이 31일 검체 채취를 거쳐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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