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미디어-디스커버리 합병사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새 이름 공개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감독당국의 허가를 거쳐 새로운 합작사를 이끌게 될 데이비드 재슬러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워너미디어 직원들에게 이 같은 새 이름을 알렸다.
현재 디스커버리 CEO인 그는 "새로운 회사 이름이 워너브러더스와의 조합을 상징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새 회사의 슬로건은 "꿈으로 만들어진 것(the stuff that dreams are made of)"으로 결정됐다. 이는 1941년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한 영화 '말타의 매'에서 차용한 대사다.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타임사와 합병된 뒤 타임워너로 불렸다. 이후 2018년 AT&T는 타임워너를 인수해 워너미디어로 이름을 바꾼 지 3년 만에 분사를 결정했다.
새로 출범할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스트리밍 업계에서 새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디즈니+가 양대 스트리밍 업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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