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브리핑룸 정상화…"수용 가능 인원 100%"
5월엔 수용 가능 인원 50% 착석
![[워싱턴=AP/뉴시스] 5월24일(현지시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기자들이 참석한 모습. 이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2021.06.07.](https://img1.newsis.com/2021/05/25/NISI20210525_0017488672_web.jpg?rnd=20210607050425)
[워싱턴=AP/뉴시스] 5월24일(현지시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기자들이 참석한 모습. 이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2021.06.07.
6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은 이날 브리핑룸이 7일부터 정상화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기 위해 브리핑룸 입장 가능 인원을 줄인 이후 15개월 만이다. 백악관의 운영이 코로나19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WHCA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주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백악관 북쪽 정원 노스론(North Lawn)을 포함한 야외 공간에도 수용 인원의 100%가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기자들은 여전히 백악관 시설에 입장하기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거나 음성 판정 결과를 입증해야 한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신규 확진자 추세가 안정되자 백악관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이미 일부 완화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51.5%가 적어도 한번은 백신을 접종받았다.
지난달 말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수용 가능 인원의 50%인 24명이 마스크 없이 착석한 브리핑룸에서 질문을 받았다. CDC가 백신 접종자는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변화다.
백악관은 오는 7월 전 직원에게 현장 복귀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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