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 모든 정보를 한번에"…경북농기원, 통합플랫폼 개발
![[안동=뉴시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5일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경북농업기술원 제공) 2021.06.2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27/NISI20210627_0000775141_web.jpg?rnd=20210627091231)
[안동=뉴시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5일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경북농업기술원 제공) 2021.06.27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경북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에 따르면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이를 활용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토양이나 병해충 발생 등 농업환경에 대한 정보들은 검색 사이트마다 흩어져 있어 한 번에 다양한 종류의 농업환경 정보를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농기원은 2007년부터 토양정보 기반의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작물 재배적지, 기후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토양, 기상, 병해충 등 다양한 농업환경정보를 수요자 중심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플랫폼은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농경지 각각의 필지별 정보를 해당 지번 단 한번의 검색으로 토양의 영양 상태와 병해충 발생상황, 가뭄 및 수자원정보 등 다양한 농업환경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기상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재해를 예측·예방할 수 있고 농업연구 사업이나 농가컨설팅을 추진하는 담당자들은 더욱 정밀한 농업환경정보를 제공받고 활용할 수 있어 이전보다 농가에 도움이 되는 연구개발과 컨설팅이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철저히 사용자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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