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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올해 국·탕·찌개 등 반찬 판매량 51% 늘어"

등록 2021.10.15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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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1위는 갈비탕…밑반찬 줄고 메인 요리 비중 늘어

14~21일 '컬리 반찬 가게' 기획전…3개 구매시 10% 할인

마켓컬리 "올해 국·탕·찌개 등 반찬 판매량 51% 늘어"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국, 탕, 찌개류 등 반찬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보다는 메인 요리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띄었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2일까지 반찬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41%가 국, 탕, 찌개류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단일 상품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부산의 유명 맛집인 '사미헌'의 갈비탕이였다.

밑반찬 비중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28%로 소폭 줄었다. 반면 메인 요리 판매량은 105% 증가하면서 반찬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2%에서 올해 16%로 증가했다.

메인 요리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도리깨침' 월남쌈으로 판매량이 968% 증가했다. 이 밖에 감바스 알 아히요, 마라샹궈 등 외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도 상위권에 올랐다.

마켓컬리는 코로나19로 집밥을 자주 먹으면서 매번 같은 반찬을 먹기보다는 메인 요리로 새롭고 풍성한 끼니를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컬리 반찬 가게'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 상품 중 3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뼈다귀 해장국, 전통 육개장은 35%, 와규 함박 스테이크, 토마토 미트볼 등은 20% 할인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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