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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곡동에 '공공 실내놀이터' 개장…이용료 1000원

등록 2021.11.02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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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자역보유자 6명 근무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는 2일 세곡동에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제공) 2021.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는 2일 세곡동에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제공) 2021.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남구는 2일 세곡동에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세곡동 실내놀이터는 도곡동 미미위클린놀이터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곡동 실내놀이터는 459.05㎡ 면적에 트램펄린·집라인·암벽오르기·조합놀이대 등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부모를 위한 휴식·커뮤니티 공간도 갖췄다.

해당 실내놀이터에는 안전을 위해 보육교사 자격보유자 등 직원 6명이 배치된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취학 전 아동이다. 매일 2시간씩 3회 운영되며 회당 1000원을 내면 2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들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양육의 책임이 공공에 있다'는 생각으로 사회공동체가 책임지는 육아환경을 만들고 있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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