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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미녀' 최보민, 방과 후 '반전 일상'

등록 2021.11.08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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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림자 미녀'. 2021.11.08.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그림자 미녀'. 2021.11.08.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그림자 미녀'가 최보민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 사진을 8일 공개했다.

'그림자 미녀'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 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애진의 반 반장으로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김호인의 반전 매력이 담겨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단정한 교복 자태와 함께 안경으로, 모범생 반장의 표본과도 같은 비주얼을 완성한 김호인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학교 밖에서 포착된 김호인은 거만해 보이는 자세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최보민은 "호인이를 표현하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아무래도 다른 이면을 드러내지 않고 평범하게 보이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도 숨겨지지 않는 호인이만의 감정이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그 부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림자 미녀'는 오는 20일 첫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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