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볼보, 올해 브랜드 전략은 '전기차·OTA·질적성장'

등록 2022.02.03 04:3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볼보자동차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볼보자동차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이달 중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출시해 양질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C40 리차지는 브랜드 최초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자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 볼보의 새로운 전동화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패밀리 룩과 최첨단 픽셀 기술이 적용된 84개 LED로 구성한 헤드라이트, 투톤 루프라인, 20인치 휠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내는 스칸디나비안 지형도를 형상화한 데코 패널과 함께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뷰 카메라, 앞·뒷좌석 열선 시트 등의 프리미엄 편의사양들이 대거 기본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위치한 트윈 전기 모터로 0에서 100㎞까지 4.7초가 소요되는 등 전기차가 주는 특유의 부드럽고 민첩한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도로, 날씨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해 SUV의 활용성을 배가시키는 상시 사륜구동(AWD)시스템이 적용된다.

[서울=뉴시스]볼보차 C40리차지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볼보차 C40리차지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볼보는 올해에는 질적 성장에 초첨을 맞춰 보다 많은 국내 고객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5개의 지방 거점 지역(창원·대전·전주·인천·일산)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를 확정 이전하고, 2곳의 신규 서비스센터를 추가 오픈한다.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전용 쿠페형 SUV 모델인 'C40 리차지' 출시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스웨디시 프리미엄 전략을 이어나간다.

C40 리차지는 전기차 전용 티맵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지도 위 이용 가능 충전기 실시간 상황 확인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경로 추가 등 솔루션 제공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음성인식 통한 최적 경로 탐색 ‘아리아, 가까운 급속 충전소 경유해줘’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서울=뉴시스]볼보자동차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볼보자동차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아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무상 지원과 볼보 카스 앱(Volvo 0Cars app)을 통해 원격으로 도어 오픈 클로징, 공조 제어는 물론 충전 상태 확인, 일정 예약 등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확대한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글로벌 환경 비전에 따라 2020년 하반기 모든 판매 라인업을 하이브리드(MHEV·PHEV)로 전면 재편했다. 2025년까지 매출의 50%는 전기차 및 나머지 50% 하이브리드, 2030년까지 100% 순수전기차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