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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기자 "손흥민 훈련 복귀…6일 FA컵 뛸 수 있어"

등록 2022.02.02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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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리 근육 부상

손흥민 훈련 합류 소식 알린 스카이스포츠의 라이얼 토머스 기자. (사진 = 라이얼 토머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 훈련 합류 소식 알린 스카이스포츠의 라이얼 토머스 기자. (사진 = 라이얼 토머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손흥민(30·토트넘)이 곧 복귀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라이얼 토머스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했다. 브라이튼과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겨울 휴식기 이후 부상에 대한 걱정을 지웠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6일 브라이튼과 FA컵 4라운드를 경기를 치른다. 이후 10일 사우샘프턴과 리그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은 지난 1월 6일 첼시와의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치르고, 다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후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느라 소속팀은 물론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일정을 소화한 축구대표팀 벤투호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달 22일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잘 회복하고 있다"면서도 복귀 시점에 대해 "A매치 기간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축구화를 신고 있는 자신의 발 사진을 올리고 "곧(soon)"이라는 문구와 엄지손가락, 축구공 모양의 이모티콘을 더해 복귀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후 4경기에서 2승 2패에 그친 토트넘에 손흥민의 복귀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36(11승 3무 6패)으로 7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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