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창업사관학교' 40개 기업 모집…5000만원 지원
창업 기획자 5개사 밀착 보육 전담
국내외 전문가 기술·경영 특화교육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등도 지원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신규 추진
![[세종=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26/NISI20210726_0000795019_web.jpg?rnd=20210726095633)
[세종=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예비)창업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2020년 개교한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창업기획자의 밀착 보육, 국내·외 전문가의 디엔에이(D.N.A.) 분야(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특화 교육,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업무 공간과 해외 네트워킹 등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올해 지원 대상을 디엔에이(D.N.A)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 분야의 업력 3년 미만 (예비)창업기업으로 확대했다. 창업기획자인 500스타트업(500Startups), 에스오에스브이(SOSV),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테크스타즈(Techstars)가 입교팀의 보육을 전담한다.
입교팀의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입교팀 대상으로 아이알(IR) 자료 제작부터 피칭 멘토링, 모의 실습까지 투자 유치 전반에 걸친 내용을 알려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중기부는 우수 입교·졸업팀 대상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초기기업 전용투자 프로그램인 '새싹 기업 시드(SEED) 투자'를 연계한다. 또 대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에도 우수 입교팀을 추천한다.
중기부는 디엔에이(D.N.A.) 분야 역량에 따라 입교팀이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을 초·중·고급 3단계로 개편하고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이+이에스지(E+ESG, Entrepreneurship+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교육 의무 이수 기준은 180학점에서 150학점으로 낮춘다.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서울 구로 지(G)타워에 위치한 개방형 업무 공간 제공, 국제기구와의 협업을 통한 네트워킹 지원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추진된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3기는 모집공고 기간은 4일부터 3월4일까지다. 이후 3~4월 중 입교팀 선정 평가를 거쳐 4월말부터 12월말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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