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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재명, 부인, 아들 모두 몰상식…후보직 사퇴하라"

등록 2022.02.03 13:33:31수정 2022.02.03 1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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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 국정 운영 기대 못해"

"'나를 위해' 권력 휘두를 것"

"대통령되면 국고 비게될것"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일 경북 안동시 경주이씨 화수회를 방문해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2022.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일 경북 안동시 경주이씨 화수회를 방문해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2022.0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당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 의전 및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의 대국민 사과와 대선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신나리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후보자 본인부터 아들, 부인까지 어느 하나 상식적 사고를 지닌 가족 구성원도 갖추지 못한 대선후보가 과연 국정을 상식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김혜경씨는 여론에 마지못해 사과를 하는 모습은 분노를 더욱 끓어오르게 했다"며 "국민들은 국민 혈세로 배를 채워온 이재명 후보의 사퇴를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외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사 구분도 못하는 비도덕한 자가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된다면 그 권력은 오로지 '나를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부대변인은 또 "이 후보가 권력을 가지고 운영한 뒤 우리나라 국고가 얼마나 비었을지 상상하기조차 무섭다"며 "진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다면 부인의 혈세 낭비 사실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하고 미련없이 후보직을 내려 놓으라"고 압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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