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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이준석, 홍대 유세...洪 "청년들이 세상을 바꿔보자"

등록 2022.02.22 20:57:10수정 2022.02.22 2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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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3월 9일 세상을 바꿔서 살아보자"

李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정부 들어서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홍준표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임고문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대표. 2022.02.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홍준표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임고문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대표. 2022.02.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세상이 바뀌려면 정권이 바뀌어야하고 그러려면 2번 후보를 찍어야한다"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앞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꿈과 희망을 잃은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홍 의원은 "청년들이 세상을 한번 바꿔서 꿈과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며 "3월 9일 세상을 바꿔서 살아보자. 2번을 찍어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함께 유세에 나선 이준석 당대표도 "지난 5년 문재인 정부 동안 살림살이가 많이 나아졌느냐"며 "이번엔 바꿔야 할 때고 그럼 2번 윤석열 후보가 아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굉장히 중요하다"며 "지난 5년 동안 만약 여러분이 펼치고 싶었던 꿈이 있었고, 그것을 실현하기에 이 세상이 너무 척박하고, 내 꿈을 실현시키기 충분하지 않은 토양이었다면 이번엔 공정한 기회와 자유와 창의를 보장하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지난 몇 십년 동안 대한민국 정치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들었다"며 "그렇게 힘들게 한 사람이나 정당 중 하나가 우리 국민의힘이었다. 때로는 젊은 세대를 외면하기도 했던 것이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지난 몇년 동안 더 가열차게 반성하고 더 새로운 정치풍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래서 지금 달라진 보수정당의 모습으로 새로운 국민의힘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선다. 이 국민의힘에서는 젊은 사람들은 결코 소외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두 번째 유세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여당은 어떤 정당이기에 끝까지 네거티브로 일관하는지 궁금하다"며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 민주당은 선거날까지 생태탕 붙들고 있다가 참패한 거 아시죠"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에도 말린 대구를 보고 주술이라고 하고, 그 외에도 뭐만 있으면 주술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있다"며 "오늘도 제가 광주를 갔다 왔는데 광주의 복합쇼핑몰을 바라는 시민들이 화가 났다. 아니 동네 쇼핑몰 좀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극우 포퓰리즘'이라고 이야기하고, '신천지'라고들 말한다"고 민주당을 성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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