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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러시아 화물선 영불해협서 나포…"제재 위반"

등록 2022.02.26 21:39:37수정 2022.02.26 2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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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주민들이 러시아의 로켓 공격으로 파손된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2022.02.25.

[키예프=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주민들이 러시아의 로켓 공격으로 파손된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2022.02.25.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프랑스가 제재 위반으로 의심되는 러시아 국적 화물선을 영불해협에서 나포했다고 26일(현지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이날 자동차를 실은 러시아 국적 화물선이 프랑스 루앙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했으나 프랑스 해군에 의해 프랑스 북부 불로뉴쉬르메르 항구로 이동했다.

이 화물선은 현재 유럽연합(EU) 제재 명단에 있는 러시아 기업 소유로 의심된다고 당국 관계자가 전했다. 보고에 다르면 길이 127m의 이 화물선은 '발틱리더호'로 불리며 선원들이 당국과 협조하고 있었다.

러시아 국영 RIA 통신은 프랑스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즉각 프랑스 당국과 접촉해 해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현재 프랑스 세관 직원이 제재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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