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러시아에 건설적 역할 당부
상황 안정 관리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호놀룰루=뉴시스] 김난영 특파원=지난달 9일(현지 시간)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하와이에서 특파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2.02.10. imzer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10/NISI20220210_0018440255_web.jpg?rnd=20220210081453)
[호놀룰루=뉴시스] 김난영 특파원=지난달 9일(현지 시간)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하와이에서 특파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2.02.10. [email protected]
양 측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한국, 러시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 본부장은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조속한 대화 재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관련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러시아 측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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