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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업계 최초로 '폴스타2' 장기렌탈…이달부터 인도

등록 2022.03.03 1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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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전기차 무료 충전 혜택 제공…상반기 제주서도 선보여

SK렌터카, 업계 최초로 '폴스타2' 장기렌탈…이달부터 인도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2' 장기렌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폴스타2는 지난달 국내에 첫 출시된 폴스타의 전기차다. 출시 한 주 만에 사전 예약 건수가 올해 판매 예상치인 4000대를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SK렌터카는 이날부터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온라인사이트와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받는다. 월 대여료는 약 99만원(계약기간 48개월·약정거리 3만㎞·초기납입금 면제 기준)이다. 차량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SK렌터카는 폴스타와 함께 자사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최종 인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1년간 전기차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SK렌터카는 이와 함께올해 상반기 내 제주지점에 '폴스타2' 차량을 도입한다.

SK렌터카는 정부의 탄소중립 시책에 부응하고 친환경 차 보급·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 제주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기차 전용 단지 구축에 착수했다. 2025년까지 완공 목표로 연간 약 130만명 고객에게 전기차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첫 출시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2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렌털 전문 사업자'답게 다양한 전기차를 도입해 고객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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