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절반 넘자 尹 48.32% 이재명 48.26%…尹 0.06%p차로 역전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대 대통령선거가 치뤄진 9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국민의 힘 개표 상황실에 모인 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9/NISI20220309_0018574973_web.jpg?rnd=20220309201947)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대 대통령선거가 치뤄진 9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국민의 힘 개표 상황실에 모인 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07. [email protected]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32분 윤석열 후보가 48.32%를 기록하며 48.26%로 나타난 이 후보를 0.06%포인트 추월했다. 개표율은 51.20%였다.
개표는 9일 오후 8시 10분터 시작됐다.
개표 초기 이재명 후보가 윤 후보를 앞서는 모양새를 보였다.
9일 오후 10시 개표율이 2.92%이던 시점 이 후보는 53%, 윤 후보는 43.93%로 9.0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같은날 오후 11시 개표율이 14.15%이던 시점 이 후보는 50.11%, 윤 후보는 46.67%로 3.44%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10일 새벽으로 넘어가면서 점차 격차가 줄어 10일 오전 0시 32분께 역전했다. 개표 시작 4시간 20분여만이다.
초반 사전투표를 먼저 개표했기 때문에 사전투표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평가받는 이 후보가 높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갈수록 본투표도 개표되면서 추이가 변한 것으로 보인다.
대선 개표는 봉투가 없는 관내 투표와 봉투가 있는 투표지로 분류해 진행한다.
봉투가 없는 투표지 중에서도 관내 사전투표, 본투표 순서로 개표한다.
관외 사전투표와 재외국민, 선상, 거소투표는 별도 구역에서 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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