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측, 安측과 인수위 추가 논의…"걸림돌은 없다"
"안철수 대표가 안 맡을 경우에는 또 다른 구성"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을 마친 후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함께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1/NISI20220311_0018582425_web.jpg?rnd=20220311152019)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을 마친 후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함께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1. [email protected]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대표 측과 추가 조율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오늘 오후에 (만나서)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장 실장은 안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승낙할 경우 걸림돌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걸림돌은 없다"면서도 "안철수 대표님이 맡으신다는 결심을 하면 거기에 따라서 또 구성이 좀 있을 것이고, 또 본인이 안 하실 경우에는 또 다른 구성이 되지 않겠나. 연동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오늘 오후에 조율도 하고 보고도 드리고 그래서 내일 오후에 인수위원장·부위원장을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며 "(오늘 안에 인수위원장을)결정을 해야 안 되겠냐"고 했다.
윤 당선인측은 인수위 비서실 실무진 인사에는 속도를 내고 있다.
장 실장은 "오늘 제일 중요한 건 비서실 실무진까지 인선을 마무리하는 건데 대변인실 또 정무팀 정무2팀 그다음에 총괄보좌역실 실무 인력에 대해서 리스트가 올라와서 그걸 오늘 밤까지 총괄 보좌역이 취합해서 확정하고 다음주 월요일 아마 통의동(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비서실은 세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비서실부터 일단 가동을 시키겠다고 전했다.
비서실 인선과 조직이 마무리되면 윤 당선인도 다음 주부터는 통의동 금융감도원 연수원에서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당선인 측은 정부 각 부처로부터 파견 공무원에 대한 명단도 전달받아 검토에 들어갔다.
장 실장은 "내일 오전까지 인수위원을 포함해서 또 이제 전문위원 인선을 해야 되는데 정부로부터 파견 공무원에 대한 리스트를 받았다"며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검증을 해야 되고, 원래 전문위원들이 당 또 정부 쪽에서 같이 하잖나. 그런 것까지 인선을 해야하고 거기다 실무위원까지 인선을 하려면 숨가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비상 대응 TF, 청와대 개혁 TF 인선에 관해선 "좀 인선을 더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윤 당선인의 주말 일정에 대해선 "(오늘은)댁에서 쉬신다"며 "정국 구상하시고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 또 시도지사님들, 원로분들에게 전화해서 조언도 구하고 또 조언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또 저한테 당선인께서 전달도 하고, 정국 구상을 하고 있는 시간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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