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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구준엽과 재혼에 재벌2세 前 남편 불면증?

등록 2022.03.22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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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왕샤오페이·쉬시위안. 2022.03.22. (사진 = 웨이보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왕샤오페이·쉬시위안. 2022.03.22. (사진 = 웨이보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46)의 전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41)가 불면증을 앓고 있다.

21일 대만 매체 중시신문망(中時新聞網) 등에 따르면, 왕샤오페이 모친은 쉬시위안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쉬시위안의 재혼 관련 누리꾼 질문에 "왕샤오페이가 잠을 잘 못 자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다 경험이다. 견디면 된다"고 말했다.

최근 쉬시위안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클론 출신 DJ 구준엽(53)과 한국에서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구준엽은 그녀를 만나기 위해 대만으로 향했고, 20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앞서 왕소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내 이혼은 누구와도 관련 없다. 모두가 새 삶을 시작했고 쉬시위안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글을 게재하고 전 아내의 재혼을 축하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왕샤오페이가 겉으로는 전처의 재혼에 의연한 태도를 보였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으리라 추측하고 있다. 왕샤오페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만에 있는 자녀들과도 자주 만나지 못한 상황이다.

지난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은 쉬시위안과 왕샤오페이는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대만 톱스타와 중국 재력가의 만남은 세기의 결혼으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두 사람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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