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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아파트 재건축 현장서 '폭탄' 발견…경찰, 군에게 인계

등록 2022.04.02 12:35:26수정 2022.04.02 1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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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발견

경찰 "대공 혐의점 없어, 군에게 넘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서울 성수동의 한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폭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나섰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22분께 성수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폭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폭탄은 굴착기로 지반 작업을 하고 있던 노동자가 처음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경찰에 공조 요청을 한 뒤 인근 현장 통제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래된 것이라 제조 연도 확인은 안 된 상태로 군에서 수거해갔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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