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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르면 내일 이사 계약…순차적 이사 진행"

등록 2022.04.06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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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집무실 이전 비용 의결…이사 본격 시작

지휘부서와 합참은 한미훈련 종료 후 이사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가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임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지원 비용이 담긴 예비비를 심의·의결 한다. 예비비 규모는 360억원대로 알려졌다. 기존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제안한 496억원에서 130억 가량 줄었다. 합동참모본부(합참) 건물 이전 비용과,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비용 등이 포함됐고, 합참 건물로 들어갈 대통령비서실과 대통령경호처 이전 비용 일부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4.0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가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임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지원 비용이 담긴 예비비를 심의·의결 한다. 예비비 규모는 360억원대로 알려졌다. 기존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제안한 496억원에서 130억 가량 줄었다. 합동참모본부(합참) 건물 이전 비용과,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비용 등이 포함됐고, 합참 건물로 들어갈 대통령비서실과 대통령경호처 이전 비용 일부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정부가 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360억원 지출안을 의결함에 따라 국방부가 본격적으로 이사 작업을 시작한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예비비가 통과된 후 즉시 이사 계약을 의뢰할 것이며 이르면 내일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계약 체결 후 국방부 지휘 부서와 합동참모본부를 제외한 기관과 부서들은 순차적으로 이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국방부 지휘 부서와 합참은 연합 지휘소 훈련이 종료되는 28일 이후에 이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의 집무실은 지하 3층 지하 10층 규모인 국방부 본관에 들어설 예정이다.

본관에 있는 국방부 조직은 뿔뿔이 흩어진다.

장·차관실, 기획조정실장실, 국방정책실장실 등 지휘부와 작전·대비태세 부서는 왕복 4차선 도로 건너편에 있는 합동참모본부 건물로 옮긴다.

전력자원관리실장실, 국방개혁실장실 등은 현 본관의 북쪽에 있는 국방부 별관으로 이전한다. 동원기획관, 보건복지관 등은 본관 동쪽에 있는 근무지원단 건물로 옮긴다.

본관 내 나머지 조직은 본관으로부터 북서쪽에 있는 육군회관, 그리고 별관보다 더 북쪽에 있는 국방컨벤션으로 이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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