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검사소 22곳에 수소차 검사 인프라 확충
수소차 검사 수요 1년 사이 46% 늘어나

공단은 현재까지 CNG내압용기검사소 16개소에 수소차 전용 검사 장비를 도입했으며, 연말까지 6개소에 대해 추가적으로 복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복합내압용기검사소는 수소, CNG, LNG자동차의 내압용기검사가 모두 가능한 시설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증가하는 수소차 검사수요에 대응하고 좀 더 편리한 검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실제로 최근 수소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소내압용기에 대한 결함을 차량 출고 전에 확인하는 장착검사 대수도 2020년 5823대에서 2021년 8527대로 1년간 약 46% 증가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복합내압용기검사소 전환으로 수소차 검사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수소내압용기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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