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주로 '카드 긁은 곳은?'…'댄스·실무·재테크' 관심
탈잉, Z세대 카테고리별 결제 데이터 분석
![[서울=뉴시스] 탈잉의 Z세대 카테고리별 결제데이터. (이미지=탈잉 제공) 2022.04.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12/NISI20220412_0000972772_web.jpg?rnd=20220412143537)
[서울=뉴시스] 탈잉의 Z세대 카테고리별 결제데이터. (이미지=탈잉 제공) 2022.04.12. [email protected]
러닝 크리에이터 플랫폼 탈잉이 최근 6개월간 Z세대의 카테고리별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12일 탈잉에 따르면 1위는 댄스·뮤직(20.7%), 2위는 기획·마케팅·실무(19.8%), 3위는 재테크·투잡(14.7%)이 차지했다.
이어 ▲디자인·영상(11.9 %) ▲뷰티·마인드·펫(10.6%) ▲드로잉·사진·글(7.4%) ▲데이터·개발(4.5%) ▲피트니스·스포츠(4.2%) ▲외국어(3.8%) ▲요리·공예·취미(2.5%) 등의 순이었다.
상위에 랭크된 댄스·뮤직, 기획·마케팅·실무, 재테크·투잡 카테고리 결제량이 55.2%를 차지했다. 취미·여가 생활을 즐기고 열심히 일하며 재테크까지 관심을 보이는 Z세대의 올라운더(다재다능한 사람)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댄스·뮤직 카테고리에 가장 높은 결제량이 나타난 것이 주목된다. 단순히 춤과 음악을 잘하고자 하는 욕구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Z세대의 성향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탈잉은 설명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Z세대가 기획, 마케팅, 실무 등 커리어 영역에도 관심을 보인 현상을 통해서는 업무를 통한 자아실현과 자기계발을 위해 업무 기술을 학습하는 Z세대의 성향을 엿볼 수 있었다.
재테크·투잡 영역의 경우 자이낸스(Zinance) 현상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이낸스는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Z세대와 금융(Finance)을 합성한 신조어다.
Z세대는 자산과 소득은 적지만 경제관념이 뚜렷해 소자본을 활용한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 금융 앱 서비스도 친숙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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