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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다혜, 극성팬 피해 호소..."선 좀 지키고 적당히 해"

등록 2022.05.06 10:42:21수정 2022.05.06 10: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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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이다혜가 극성팬들을 향해 "선 좀 지키고 적당히 좀 하라"며 불쾌감을 내비쳤다.

이다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차된 차량 앞에 몰려든 일부 극성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제발 그만 좀 하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앞에 몇몇 남성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다혜는 "어떻게든 핸드폰 번호와 집 주차 딱지 보고 주소 알아내려고 차 가까이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이 사진 말고도 다른 사진으로 제보받아서 얼굴 다 봤다"고 분노했다.

이어 "부끄러운 줄 아시고 두 번 다시 아는 척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선 좀 지키고 적당히 좀 하길"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영상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주소 알아내려고 하는 건 진짜 소름이다. 범죄라는 걸 자각했으면 좋겠다", "자기들은 스스로 팬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스토킹이다", "좋아하는 마음도 선을 넘으면 범죄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일부 극성팬들을 비판했다.

이다혜는 기아타이거즈와 한국전력빅스톰, 대구한국가스공사페가수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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