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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 PSG 안 간다…알 켈라이피 회장 부인

등록 2022.06.22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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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마드리드=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비야 레알과의 경기를 2-1로 승리해 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17.

[마드리드=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비야 레알과의 경기를  2-1로 승리해 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1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지네딘 지단(50)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프랑스 부자 구단 파리생제르맹(PSG) 부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엥을 통해 "지단과는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며 부임설을 부인했다.

이어 "많은 곳에서 지단에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PGS는 단 한 번도 지단 선임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 우리는 구단에 맞는 최적의 인물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단은 은퇴 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을 지냈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다시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한 뒤 지금은 새 팀을 찾고 있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016~2017시즌, 2019~2020시즌 정상에 올랐다.

유럽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아 온 지단 감독은 최근 PSG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이 유력한 PSG는 지단과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았다며 영입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특히나 구단 회장이 직접 언론을 통해 이를 반박하면서 지단 영입은 없던 일이 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PSG는 니스의 크리스토프 갈티에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티에는 2020~2021시즌 릴의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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