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상인디스테이션 그래피티로 새단장
![[부산=뉴시스] 그래피티로 새단장 중인 부산 사상구 사상인디스테이션.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5/NISI20220715_0001042284_web.jpg?rnd=20220715083655)
[부산=뉴시스] 그래피티로 새단장 중인 부산 사상구 사상인디스테이션.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사상인디스테이션이 그래피티로 새롭게 꾸며진다.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5명과 함께 'ST-ART SASA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상인디스테이션 외벽에 그래피티 작업을 해 노후화된 시설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시와 부산문화재단이 기획·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 명인 'ST-ART SASANG'은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의 줄인 표현인 'ST-ART'와 시작(START)이라는 영어단어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부산 대표 그래피티 아티스트 '구헌주' 작가 ▲OCI미술관, 소마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하며 이름을 알린 'GR1'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 전시 '파리지앵의 산책展'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JAYFLOW' ▲인천국제공항, 부산 벡스코에서 배틀그라운드 그래티피 월을 선보인 'JINSBH' ▲독창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피티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SPIV' 등 5명이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라이브 페인팅 행사가 열린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013년 7월에 개관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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