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나주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 건립예산 32억 확보

등록 2022.09.15 15:42:17수정 2022.09.15 16:06: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신정훈 국회의원 "유아·청소년 위한 체험·문화공간 조성"

국립나주박물관 대표 유물 옹관묘 등 접목 가상 체험의 장 마련

[나주·화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사진=신정훈 의원실 제공) 2022.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화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사진=신정훈 의원실 제공) 2022.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 복합문화관 건립에 필요한 추가예산이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국립나주박물관은 대표유물인 옹관묘(독널 무덤)와 금동관을 디지털과 접목해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공간을 구축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은 15일 내년 정부 예산 편성과정에서 국립나주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 복합문화관 공사비와 감리비 3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반영된 예산안은 물가인상분 14억원 외에 어린이박물관 콘텐츠 제작비 8억원, 유물격납용 수장대 6억원 등이다.

이로써 '국립나주박물관'의 디지털 복합문화관 건립사업 총 사업비는 당초 198억원에서 230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나주 반남면 고분군 중심에 위치한 '국립나주박물관'은 전남 유일의 국립박물관이지만 그간 교육·문화행사에 필요한 공연장과 강당, 어린이박물관을 갖추지 못해 지역민의 문화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신정훈 의원은 "나주혁신도시의 유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무려 30%에 달해 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어린이박물관 콘텐츠 예산이 추가 확보됨으로써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공간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힘써준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예산팀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