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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아이돌과 배우 두 직업 모두 사랑해요"

등록 2022.09.19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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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주 2022.09.19 (사진=코스모폴리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주 2022.09.19 (사진=코스모폴리탄)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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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19일 화보를 공개했다.

김민주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숲'으로 거취를 옮기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천천히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 제 성격처럼 서두르지 않고 한 발 한 발 배우라는 직업에 다가가려 해요"라고 말했다.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는 아이돌과 배우 두 직업 모두 사랑해요. 무대에서 팬들과 눈을 바라보며 호흡하는 경험이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카메라를 본다면, 배우라는 직업은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연기하지 않잖아요. 그런 방식에 호기심이 들었어요. 그룹 활동을 잘 마쳤으니, 이제 내가 궁금해했던 직업을 해보자는 생각이었죠. 발성, 발음부터 단단하게 잡아가려고 노력 중이에요"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현재 김민주는 첫 드라마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에서 왕 이헌이 7년이 지나서도 잊지 못하는 세자빈 자연 역할을 연기 중이다. 그는 "굉장히 사랑받는 캐릭터"라며 "현장에서 이렇게 오래 호흡하는 게 저도 처음이라서 아직까지도 모든 게 신기해요. 이렇게 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도 처음이고, 아이돌 활동을 마치고 하는 첫 연기 활동이다보니 최선을 다해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현재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주는 "전 아이즈원 친구들을 만나면 얼마나 장한 지 몰라요. 항상 같이 노력했던 것들을 이젠 각자가 자기만의 힘으로 잘 해내고 있는 걸 보면 너무 뿌듯하고 뭉클해요"라고 했다.

[서울=뉴시스]김민주 2022.09.19 (사진=코스모폴리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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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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