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전북대, 감염병 기초⁃원천 R&D 연구 '맞손'
신변종 감염병 관련 공간·시설·장비·공동연구 협력
![[성남=뉴시스]가천대학교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26일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2/09/26/NISI20220926_0001093782_web.jpg?rnd=20220926161610)
[성남=뉴시스]가천대학교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26일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사업단과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26일 전북 익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감염병 기초⁃원천 R&D 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관련 R&D개발 대상 물질의 동물실험 등 비임상 연구 등의 협력, 공동 연구를 위한 공간, 시설, 장비 등의 사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천대 신변종 감염병 mRNA백신 사업단 홍기종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참여기관들의 보다 신속, 효율적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사업단은 비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감염병 mRNA백신 관련 연구개발기술 특허 설명회 및 규제기관 연계 기술규제 정합성 확보를 위한 검토지원 등 참여기관의 연구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장용석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생물안전 3등급 특수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변종 감염병 mRNA백신 사업단과의 협업 연구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협업을 통해 앞으로 주기적으로 도래할 신변종 감염병의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기술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변종 감염병대응 mRNA 백신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의 지원 사업으로 가천대학교가 총괄사업단을 유치, 올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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