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숙, 상철로 급선회…"미국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서울=뉴시스] '나는솔로' 68회예고편.2022.10.21. (사진 = SBS PLUS, ENA PLAY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21/NISI20221021_0001111900_web.jpg?rnd=20221021170927)
[서울=뉴시스] '나는솔로' 68회예고편.2022.10.21. (사진 = SBS PLUS, ENA PLAY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나는 솔로(SOLO)' 정숙이 상철로 마음을 돌리며 미궁에 빠진 결말을 예고한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NA PLAY '나는솔로'에서는 고민에 빠진 솔로남녀 모습이 포착된다. 상철과 엇갈려 버린 정숙은 최종 선택 직전 다시 상철에게 직진한다.
상철은 "끝나고 나면 미국 가야 된다"며 상황을 설명하고, 정숙은 "저 얼마든지 미국 갈 수 있다"고 적극 어필해 3MC를 감탄케 한다.
영식에게 '3개월 교제 프로포즈'를 받은 옥순은 "선택이 사실 아직 결정되진 않았다"고 털어 놓는다. 영식은 영수와 광수에게 "그냥 가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있다"며 괴로운 마음을 토로한다.
솔로남녀는 선택을 앞두고 저마다 깊은 생각에 잠긴다. 상철은 "다들 행복하셔야죠, 그러려고 나왔는데"라고 참가자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빈다.
과연 솔로나라 10번지에서는 어떤 커플이 최종적으로 사랑을 확인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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