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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 수질오염 돌발사고 대비 훈련

등록 2022.10.24 0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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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환경공단, 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 합동훈련

[부산=뉴시스] 부산시 사하구 낙동강하구둣.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사하구 낙동강하구둣.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상류 지역의 돌발적인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24일 오후 3시부터 매리취수장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전반에 대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되며, 수질연구소,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덕산·화명 정수장 등 5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 한다.

이날 훈련에서는 삼랑진교에서 달리던 차량의 전복으로 대량의 유류가 유입되는 수질오염사고를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순찰선, 방제선, 드론, 유회수기 등을 동원하여 수질오염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른 기관별 역할수행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박진옥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발적인 오염사고로부터 부산시민의 기초 식수원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식수원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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