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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국방부, 레바논군에 해상 순찰과 군사훈련 지원 발표

등록 2022.11.07 08: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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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브레히트 국방장관 레바논 방문중 밝혀

"레바논 해군의 레이다망 등 특수장비도 원조"

레바논국영 NNA통신 보도

[지중해 =AP/뉴시스] 레바논- 이스라엘의 해상유전 국경분쟁으로 지난 해 부터 레바논의 남부 나쿠라 마을 부근 해역에 파견된 유엔 평화유지군의 감시선. 레바논은 최근 카리쉬 해상 가스전을 두고 이스라엘과 영유권에 대한 대립을 격화하고 있다.

[지중해 =AP/뉴시스] 레바논- 이스라엘의 해상유전 국경분쟁으로 지난 해 부터 레바논의 남부 나쿠라 마을 부근 해역에 파견된 유엔 평화유지군의 감시선. 레바논은 최근 카리쉬 해상 가스전을 두고 이스라엘과 영유권에 대한 대립을 격화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독일의 크리스티네 람브레히트 국방장관은 6일( 현지시간) 독일이 앞으로 레바논군의 해상 순찰임무와 군사훈련의 지원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레바논을 방문한 람브레히트 국방장관은 레바논주재 임시 유엔평화유지군( UNIFIL) 소속 독일군의 해군 작전을 시찰하던 중에 이런 말을 했다고 레바논 국영통신 NNA가 이 날 보도했다.

독일 해군이 이 곳 해역에 처음 파견된 것은 2006년으로 레바논 정부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해상 국경 방위를 위해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독일, 방글라데시, 그리스, 인도네시아, 투르키예, 브라질 등의 6개 군함이 이 지원단에 포함되었다.

레바논의 유엔평화유지군 UNIFIL은 1978년 유엔안보리 결의안 425호와 426호에 따라 파견이 실시되었고,  이스라엘이 레바논해역으로부터 철수함으로써 이 해역에 평화와 안보를 회복시키려는 목적으로 파견되었다.

 UNIFIL의 현재  인원은 전 세계 48개국으로부터 파견된 병력 9000여명과 국내외 민간인 직원 8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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