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콘서트를 영화로…CGV 30일 개봉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콘서트 실황 영화 '엔시티 드림 더 무비:인 어 드림'(NCT DREAM THE MOVIE:In A DREAM)이 오는 30일 개봉한다고 씨지비(CGV)가 22일 밝혔다. 이 영화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엔시티 드림 더 무비:인 어 드림'은 지난 9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들의 두 번째 콘서트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콘서트 실황 영화로 현장의 뜨거운 열기부터 콘서트 준비 과정, 무대 뒤 모습, 멤버들의 단독 인터뷰 등이 담겼다.
이 영화는 CGV 특별관인 4DX와 ScreenX, 4DX Screen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4DX로 보면 노래에 맞는 다양한 4DX 모션이 리듬감 있게 구현된다. 공연 실황 영화 사상 최대로 ScreenX 전용 카메라 18대를 투입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ScreenX는 좌·우 화면을 넓게 활용해 멤버들의 표정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특히 CGV영등포 ScreenX관에서는 조명·안개·레이저 등 공연 특화 시스템이 도입돼 더 실감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엔시티 더 무비:인 어 드림'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서면 등 전국 70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미국·일본 등 전 세계 78개국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국내 티켓 가격은 2D 2만원, ScreenX와 4DX는 2만4000원, 4DX Screen은 2만8000원이다. ScreenX PLF가 도입된 CGV서면과 영등포 ScreenX는 각 2만5000원과 2만6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관계자는 "CGV영등포 ScreenX관에서는 실제 콘서트장과 같은 공연 특화 시스템으로 관람할 수 있으니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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