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친환경 파래 국내 첫 유기수산물 인증받아
노화읍 친환경 파래 생산자협 14어가 취득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3일 노화읍 서리의 친환경 파래 생산자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2.11.23.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3/NISI20221123_0001136698_web.jpg?rnd=20221123150002)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3일 노화읍 서리의 친환경 파래 생산자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2.1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3일 노화읍 서리의 친환경 파래 생산자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파래 생산자협의회 소속 14개 어가로 재배면적은 총 459㏊이다.
유기수산물 인증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식용 양식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검사를 한 후 정부가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파래에 대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은 협의회가 자율적으로 수질과 방사능, 중금속 등 성분 검사와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위생·기록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인증에 따라 완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명 서리 어촌계장은 "양식 초기 파래를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양식 어가들의 공동체 인식과 완도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국내 첫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화읍 파래 생산자협의회는 최근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 200만원을 (재)장보고장학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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