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희망퇴직 실시…"IB부문 정상화 필요"
![[서울=뉴시스]다올투자증권 본사 전경](https://img1.newsis.com/2022/07/19/NISI20220719_0001044813_web.jpg?rnd=20220719104324)
[서울=뉴시스]다올투자증권 본사 전경
24일 증권가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장 유동성이 없는 상황은 아니지만, 금리 상승과 부동산 시장 악재 때문에 주력 사업인 IB부분 정상화를 위해선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사업 구조와 조직 정비를 불가피하게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영 부문 임원들은 최근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아직 받아들여지진 않은 상태다.
희망퇴직 신청 직원 가운데 입사 1년 미만은 월 급여 6개월분, 1년∼3년 미만은 9개월분, 3년~5년 이하는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받게 된다.
한편 최근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케이프투자증권은 법인영업부와 러서치사업부를 올 연말까지 유지하고 폐지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해당 부서 소속 직원 일부는 재계약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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