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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 앞주 대비 16.8%↓

등록 2023.01.31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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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 앞주 대비 16.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앞주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주(1월 22~28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544명(1일 평균 1506명)으로, 앞주(1월 15~21일)의 확진자 1만2679명(1일 평균 1811명) 대비 16.8%포인트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69세가 전체 확진자의 15.7%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더불어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는 전체의 32.4%를 차지했다.

지난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2332명(재감염률 22.1%)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7만92명(재감염률 3.91%)이다.

지난주 사망자는 8명(80세 이상 6명, 50대 1명, 20대 1명)이며, 위중증환자는 일 평균 27.6명으로 앞주의 23.7명 보다 증가했다.

PCR진단검사는 한 주 동안 총 3만8260건(일 평균 5465건)이 이뤄졌으며,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 평균 '0.93'이다.

부산시는 "최근 주간 신규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 확진자 유입,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신종 변이 출현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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