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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DB금투·IBK증권 압수수색…애널리스트 선행매매 혐의

등록 2023.02.28 1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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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DB금투·IBK증권 압수수색…애널리스트 선행매매 혐의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애널리스트 선행 매매 혐의와 관련해 IBK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를 압수수색했다.

28일 금감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전날 여의도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 사옥을 압수수색해 애널리스트 A씨의 리서치 자료와 주식매매 자료 등을 확보했다.

선행매매는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파는 불공정거래 행위다. 애널리스트 A씨는 현 DB금융투자의 직원이며 이전에 IBK투자증권에 근무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사경 관계자는 "전날 증권사 압수수색을 한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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