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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비·공사시간 줄인다"…조립식 인테리어 벽체 출시

등록 2023.04.19 14:42:03수정 2023.04.19 2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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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실내 벽체 설치

[서울=뉴시스] 인스페이스 가변형 시스템 패널 '누구나' 모습. (사진=인스페이스 제공) 2023.04.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스페이스 가변형 시스템 패널 '누구나' 모습. (사진=인스페이스 제공) 2023.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누구나 쉽게 집이나 사무공간에 인테리어 벽체를 설치할 수 있는 조립식 시스템 패널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시스템패널 기업 인스페이스는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해 시공비용을 30%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50% 이상 줄여주는 조립형 인테리어 제품 가변형 시스템 패널 '누구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누구나'는 전문기술자 없이 초보자도 쉽게 가벽을 설치할 수 있는 모듈형 시스템 벽체다. 기존 벽체 설치 공사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한 목수 인건비용과 시공비용을 30% 이상, 공사기간도 절반 이상 단축이 가능하다.

가벽을 설치할 위치에 패널 상단을 끼운 다음 하단의 나사를 높이에 맞게 고정하면 벽체가 완성된다. 가변형 구조여서 누구나 쉽게 원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사용중 공간구조를 바꿔야 할 경우 건물 손상이나 원상복구 걱정 없이 손쉽게 이동·분해·재활용 할 수 있다.

방화문이나 발전소, 석유·화학 공장에서 사용되는 'KCC 미네랄울'을 단열재가 사용됐다. 프레임은 한국·중국에서 특허받은 첨단 공법이 적용된 복합 패널 프레임이다. 최대 300kg의 무게까지 버틸 수 있다.

인스페이스는 인테리어 기업 '공감나눔'과 총판계약을 체결해 '누구나'를 국내외 건축자재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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