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 수변공원 주차빌딩,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내년 완공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사진=동해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묵호 수변공원 주차빌딩이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오는 2024년 완공된다고 30일 밝혔다.
묵호 수변공원 주차빌딩은 다목적 문화공간과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그동안 묵호 수변공원 일대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등 묵호권역 관광벨트화로 인해 늘어나는 차량들로 인해 주차 문제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총 105억원을 투입해 묵호항 수변공원에 연면적 7865㎡, 주차면수 300면, 2층 3단 규모의 주차빌딩 건립을 오는 내년까지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중 공사를 착공, 내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수변공원 주차빌딩이 완공되면 다목적 문화공간 조성으로 관광객들의 수변공원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차타워 최상층에 오션뷰가 가능한 소규모정원 등 관광객 휴식을 위한 광장·조경공간을 설치,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활용,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묵호권역 관광벨트화에 따른 주차수요 대비 주차면 부족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색적인 명소화를 통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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