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남아공·자메이카, 극적 16강 진출…브라질 탈락
F조 프랑스·자메이카 G조 스웨덴·남아공 조별리그 통과
![[웰링턴(뉴질랜드)=AP/뉴시스]남아프리카공화국이 2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리저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틀라나의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https://img1.newsis.com/2023/08/02/NISI20230802_0000390580_web.jpg?rnd=20230802224308)
[웰링턴(뉴질랜드)=AP/뉴시스]남아프리카공화국이 2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리저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틀라나의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
남아공은 2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리저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대회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틀라나의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
첫 월드컵 본선이었던 2019년 프랑스대회에서 3전 전패로 탈락했던 남아공은 이로써 1승1무1패(승점 4)로 스웨덴(3승 승점 9)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사상 첫 본선 승리와 16강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이탈리아는 1승2패(승점 3), 3위로 탈락했다.
앞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 스웨덴은 같은 시간 아르헨티나를 2-0으로 꺾고,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G조에선 프랑스가 파나마를 6-3으로 대파하며 2승1무(승점 7),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의 탈락이 충격적이다. FIFA 랭킹 8위의 브라질은 최종전에서 자메이카와 0-0으로 비겨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자메이카가 1승2무(승점 5)로 프랑스의 뒤를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브라질은 1승1무1패(승점 4)로 3위에 만족했다.
첫 월드컵 본선이었던 파나마는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