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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칼부림 예고글…경찰, 현장 투입

등록 2023.08.05 19:21:24수정 2023.08.05 2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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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경찰이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후 한국야구위원회 KBO 애플리케이션 삼성-LG 경기 응원하기 코너에는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2023.08.05.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경찰이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후 한국야구위원회 KBO 애플리케이션 삼성-LG 경기 응원하기 코너에는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2023.08.0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기가 잡힌 야구장에서 칼부림을 벌이겠다는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39분께 KBO 애플리케이션 삼성-LG 경기 응원하기 코너에 "오늘 대구 야구장에서 수십명 칼로 찔러 죽일거다 각오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홈팀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두고 게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글을 본 시민이 같은날 오후 5시1분께 문자로 신고했다.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작성자를 추적하는 중이다.

경찰은 현장 조치를 위해 기동대, 경찰 특공대, 지역 경찰, 형사 등 경찰관 200명을 배치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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