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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PK 실축으로 4경기 연속골 무산…팀은 2-1 승리

등록 2023.08.13 2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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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9분 교체

[서울=뉴시스]조규성. 2023.07.22. (사진=미트윌란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규성. 2023.07.22. (사진=미트윌란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덴마크 프로축구 개막 후 4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

조규성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바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일레 BK와의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9분 소리 카바와 교체됐다.

최전방 공격수 나선 조규성은 전반 8분 침투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조규성은 직접 키커로 나섰으나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미트윌란은 후반 9분 조규성을 빼고 카바를 투입했다. 그리고 후반 6분 아랄 심시르의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후반 14분에는 프란쿨리 누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리그 데뷔골이다.

미트윌란은 후반 33분 파블로 오르티스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바일레가 후반 38분 오누카의 추격골로 미트윌란을 압박했으나, 더는 골이 나오지 않았다.

정규리그 개막 2연승 뒤 3라운드에서 링비에 1-4 대패를 당했던 미트윌란은 다시 승리를 추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예선 2경기 패배를 포함하면 공식전 3연패 탈출이다.

바일레는 개막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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