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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美 실업급여 신규 청구, 21만6000건으로 7개월만에 최저

등록 2023.09.07 22:09:48수정 2023.09.07 2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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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주보다 1만3000건 감소…노동시장, 고용 냉각위한 고금리에 저항

[버넌힐스(미 일리노이주)=AP/뉴시스]미 일리노이주 버넌힐스의 한 소매점 앞에 지난달 31일 직원 채용 공고판이 가 세워져 있다. 지난주 미국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 건수가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시장은 고용을 냉각시키기 위해 시행된 높은 금리에 저항하는 것처럼 보였다. 2023.09.07.

[버넌힐스(미 일리노이주)=AP/뉴시스]미 일리노이주 버넌힐스의 한 소매점 앞에 지난달 31일 직원 채용 공고판이 가 세워져 있다. 지난주 미국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 건수가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시장은 고용을 냉각시키기 위해 시행된 높은 금리에 저항하는 것처럼 보였다. 2023.09.07.

[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주 미국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 건수가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시장은 고용을 냉각시키기 위해 시행된 높은 금리에 저항하는 것처럼 보였다.

미 노동부는 7일 9월2일로 끝나는 1주일 간 실업급여 신규 신청은 1만3000건 감소한 21만6000건이라고 발표했다.

주간 변동성을 일부를 완화하는 4주 간 평균 청구 건수는 22만9250건으로 8500건 감소했다.

실업급여 신규 신청 건수는 그 주일의 정리해고 규모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8월26일로 끝난 1주일에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은 168만명으로, 전주보다 약 4만명이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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