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짓는 밥'…증평장애인복지관 요리 프로그램
![[증평=뉴시스] 요리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밥을 짓다'. (사진=증평군장애인복지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1/NISI20230921_0001371167_web.jpg?rnd=20230921165054)
[증평=뉴시스] 요리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밥을 짓다'. (사진=증평군장애인복지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충북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주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증평군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요리 프로그램 '장비밥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밥을 짓다'를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요리하면서 장애인에게는 일상생활에서의 자립 능력을 높이고, 비장애인은 장애인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장애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발달장애인 5명과 비장애인(청소년) 5명은 매주 한 차례씩 만나 2시간 동안 함께 요리활동을 했다.
그동안 14차례 만나 김치볶음밥, 김밥, 샌드위치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를 중심으로 했다.
배운 요리 중 자신이 있는 것을 골라 솜씨를 뽐내는 요리 경진대회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배운 레시피대로 집에서도 혼자 요리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정찬연 증평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장비밥 프로그램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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