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무탄소 연합 성공하면 원전·수소 등 거대 신수출 시장 확보"
윤, 국무회의 주재…4박6일 순방 성과 공유
유엔총회 제시한 CF연합·디지털 권리장전 강조
"새기술 논의 주도국이 발전 주도…AI는 우리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9.25.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25/NISI20230925_0020051634_web.jpg?rnd=2023092510221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우리가 주도하는 '무탄소 연합'이 성과를 거둔다면 우리의 원전, 수소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거대한 신수출 시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박6일간의 뉴욕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순방 성과와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국무회의는 관례적으로 매주 화요일에 열리나, 하루 앞당겨 윤 대통령 모두발언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순방 성과를 국민들에 널리 알리고 추석 연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으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순방 성과 중에서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신흥국과 선진국간 격차 해소를 위한 해법으로 제시한 우리 정부의 '무탄소 연합Carbon Free Alliance)'과 '디지털 권리장전'을 특히 부각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 수소 등 무탄소 고효율 에너지의 이용을 확산하고 국가간 기후 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무탄소 연합의 출범을 제안했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가 주도하는 무탄소 연합이 성과를 거둔다면 우리의 원전, 수소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거대한 신수출 시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에 "세계의 많은 기업, 정부, 국제기구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디지털 권리장전'과 관련해 "자유, 공정, 안전, 혁신, 연대의 다섯가지 원칙을 담아낼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번영에 기여하도록 국제사회와 연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늘 새로운 기술이 출연할 때마다 새 규범과 표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 논의를 주도한 나라가 예외 없이 해당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주도했다"며 "새로운 AI, 디지털 규범의 정립과 국제기구 설립을 우리 대한민국이 주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권리장전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전문이 국무위원들에 공유될 예정이다. 유엔총회에서는 5가지 원칙만 공개했었다.
윤 대통령은 "각 부처은 디지털 권리장전 전문을 근간으로 AI, 디지털 정책을 수립해 달라"며 "우리의 디지털 권리장전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디지털 리서빅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합심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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