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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배 유소년 축구대회 24일 개막…103개팀·1100명 참여

등록 2023.11.23 14: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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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에서 전국 103개 팀 1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유소년축구대회가 열린다.

정읍시는 한국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정읍 내장산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24일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회장소는 정읍체육공원축구장과 태인성황축구장다.

국내 유소년 축구의 최정상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24일~26일 1차 대회와 12월8일~10일 2차 대회로 구분돼 열린다.

경기는 학년별(2~6학년) 5개 그룹으로 편성·진행되며 정읍시에서는 정읍AT FC, 정읍UTD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정읍시에서는 대회 전체 참가인원의 규모가 큰 만큼 각팀 임원진과 가족들까지 대거 정읍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읍 시티투어', '시립미술관 특별기획 전시'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까지 연계·제공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정읍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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