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알파인스키 정동현, 중국 극동컵 회전 연속 우승

등록 2023.12.08 14:29: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한국 알파인 스키 정동현. (사진 = 미국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알파인 스키 정동현. (사진 = 미국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에서 이틀 연속 남자 회전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현은 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FIS 극동컵 남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6초31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1분37초34로 2위를 차지한 사사키 아키라(일본)와는 1초03 차다.

정동현은 이번 대회에서 치러진 두 차례 대회전, 회전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맛봤다. 극동컵 포인트 순위에서 400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FIS컵에서도 두 차례 회전, 대회전을 모두 우승했다.

알파인 스키에서 월드컵이 가장 높은 등급의 대회고, 극동컵과 같은 대륙컵이 다음 등급이다. FIS컵은 대륙컵 아래다.

여자 회전에 출전한 김소희(하이원리조트)는 1·2차 시기 합계 1분40초76으로 2위에 자리했다.

미카일라 스미스(뉴질랜드)가 1분40초48로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