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용 국힘 혁신위원 대구 동구갑 출마 '동행 프로젝트' 약속
“동구가 행복해지도록 낙타처럼 도전하겠다”
“극단정치 탈피해 여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역할 할 것”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 국민의힘 혁신위원이 11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동구갑에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3.12.11 jc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11/NISI20231211_0001433765_web.jpg?rnd=20231211105351)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 국민의힘 혁신위원이 11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동구갑에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정 위원은 “동구에서 8년간 대구시의원을 역임하고 대구시 정무특보와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내면서 지역민들과 함께 정당, 의회, 행정의 영역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며 “이제 대구를 위해, 나라를 위해 제대로 된 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의 미래는 동구에 있다”며 “멋진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가 행복해지는 ’동행 프로젝트‘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땡볕에 쉴 그늘이 없을 때 오히려 햇볕 쪽으로 얼굴을 향한다는 ‘낙타 이야기’를 소개하며 “정공법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낙타의 마음으로 정리를 시작하겠다. 대한민국과 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은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혁신위원회 활동이 사실상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혁신위는 의결기관이 아니라 혁신안 수용 여부를 책임질 수 없다”며 “하지만 혁신위는 50% 성공하고 떠나고 나머지 50%는 당이 맡아서 총선 승리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 국민의힘 혁신위원이 11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동구갑에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3.12.11 jc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11/NISI20231211_0001433769_web.jpg?rnd=20231211105351)
[대구=뉴시스]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 국민의힘 혁신위원이 11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동구갑에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정 위원은 또 향후 정치 노선에 대해 ‘현재의 극단 정치를 탈피해 여야가 어울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꽉 막힌 정치 속에 제가 들어가 문제 해결을 위해 돌파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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